일본 연구진이 제2형 당뇨 환자 678명을 평균 약 6년 추적한 자료에서 215명에게 신장병 발생이나 진행이 관찰됐다. 수면 6시간 미만 집단과 비교한 위험비는 78시간에서 1.56, 8시간 이상에서 1.92였으며 67시간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그러나 관찰 연구여서 긴 수면이 신장 손상을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 없고 쇠약이나 기존 질환 같은 요인이 영향을 줬을 수 있다. 잠을 일부러 줄이는 행동보다는 수면 시간의 변화와 낮 졸림을 점검하고 정기적인 신장 검사 및 상담을 이어가는 해석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