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진 가운데 9월 6~12일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7명보다 많았다. 학령기 아동에서 특히 높았으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 아이의 처짐이나 구토도 살펴야 한다. 증상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지만 영유아와 고령자, 임신부 등은 합병증 위험 때문에 조기 진료가 권고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모임을 피하고 손 씻기와 환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족 간 전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