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를 단단한 책상에 오래 괴면 뼈와 피부 사이의 점액낭에 반복 압박이 가해져 혹처럼 붓는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통증이 적어도 붓기가 계속되면 원인을 확인해야 하며, 빨갛게 변하고 열감이나 통증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도 살펴야 한다. 예방을 위해 팔의 위치를 자주 바꾸고 이미 부은 곳을 반복해서 누르거나 기대지 않는 것이 좋다. 발열이 있거나 붓기와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면 가벼운 타박상으로 생각하고 미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