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콜레스테롤 관리에서 식사와 운동은 기본이지만 필요한 약물 치료를 언제나 대체할 수는 없다는 해설이 나왔다. 생활습관만으로 낮출 수 있는 폭에는 개인차가 있고, 기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등 위험이 큰 경우에는 치료를 오래 미루는 손해가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다면 생활습관을 바꾸고 일정 기간 뒤 수치를 다시 평가하는 접근이 가능하다. 체중이나 운동량 하나만으로 약의 필요성을 판단하기보다 검사 수치, 동반 질환과 전체 위험을 함께 살피고 처방 변경은 의료진과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