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연구진의 무릎 안쪽 관절염 환자 68명 비교시험에서는 개인별로 발끝을 안이나 밖으로 5도 또는 10도 조정한 보행 훈련군이 대조군보다 1년 뒤 통증과 무릎 안쪽 하중이 줄었다. 참가자는 여섯 차례 훈련을 받았고 MRI 지표 변화도 관찰됐다. 다만 특정 환자군의 작은 연구이며 연골 재생이나 모든 관절염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임의로 걸음걸이를 비트는 대신 전문가의 보행 평가를 바탕으로 적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