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8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의 물 등 2214건을 검사해 246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다고 보도됐다. 목욕탕과 찜질방 관련 검출이 162건으로 많았으며 해당 시설에는 청소와 소독을 요청하고 재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검체 결과이지 같은 수의 시설이나 환자가 감염됐다는 뜻은 아니다. 감염은 주로 오염된 미세 물방울을 흡입해 발생하며 고령자와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중증 위험이 높다. 시설 이용 뒤 고열과 기침, 숨참이 나타나면 노출 상황을 알리고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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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중시설 물 검사, 2214건 중 246건 균 검출
검체 검출률을 이용자의 감염 확률로 해석하지 말고 물 관리와 호흡기 증상에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