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기고는 대상포진이 잠복한 수두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발생하며 통증과 가려움, 화끈거림 뒤 신경을 따라 발진과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 치료가 중요하고, 발진이 사라져도 신경 손상에 따른 통증이 오래 남을 수 있다. 특히 눈과 귀 주변 병변은 시력이나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하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는 접종 여부를 상담하되 연령만으로 증상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