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logy에 실린 연구를 소개한 보도는 영상상 무릎 관절염이 없지만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 615명을 분석했습니다. 평균 나이 60세인 참가자에서 초가공식품의 섭취 비중이 높을수록 MRI로 측정한 허벅지 근육 내 지방 침착이 많았으며 체질량지수와 섭취 열량, 활동량 등을 고려해도 연관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연구라 특정 식품이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실제 관절염 발병을 막는 개입을 시험한 것도 아닙니다. 체중 수치만 보지 않고 식사의 질과 근육 건강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근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