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39세 약 650만 명을 장기간 관찰한 연구에서 통풍이 있는 집단은 다른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44% 높았다고 보도됐습니다. 통풍 환자는 약 3만 5700명이었으며 만성콩팥병이 동반된 집단에서는 연관성이 더 컸습니다. 다만 기사에 개인별 절대위험은 제시되지 않았고 통풍이 직접 부정맥을 일으킨다고 입증한 연구도 아닙니다. 젊다는 이유로 심혈관 위험을 무시하지 말고 체중과 혈압, 신장 상태 등 함께 관리할 요인을 점검할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