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가 아이패드용 통합 Affinity 앱을 출시했다. 기존에 나뉘었던 사진 편집과 벡터 디자인, 페이지 레이아웃 작업을 한 앱에서 처리하며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펜슬 프로도 지원해 태블릿에서 여러 디자인 도구를 오가는 작업 흐름이 단순해진다. 다만 무료라는 설명은 개인용 앱 이용에 관한 것으로, 모든 AI 기능이나 기업용 서비스까지 무제한 무료라는 뜻으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기존 파일과 자주 쓰는 도구의 호환성은 전환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