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본주의협회는 켄터키대 연구행정 직원 데이비드 더먼이 인본주의 신념에 근거해 업무 중 개인적으로 AI를 쓰지 않는 조정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부서는 기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고 과도한 부담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는 모든 직원에게 AI 거부권을 부여한 법원 판결이 아니라 특정 업무와 고용 조건에 따른 승인이다. 인본주의 단체의 AI 선언도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강조하므로 인본주의 전체가 AI를 금지한다는 해석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