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신청서 분석 보도에 따르면 Anthropic은 공동창업자 7명의 별도 법인에 의결권 50.1%를 부여하고, 사망이나 직무 불능에 대비한 후계자를 각자 최대 10명까지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다른 창업자의 승인이 필요하며 일반 주주에게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 승계되는 것은 CEO직이 아닌 의결권 조직의 구성원 자격으로, CEO 선임은 이사회 권한이다. 별도의 장기이익신탁은 이사회 과반 선임권을 갖는다. 안전을 수익 압박에서 보호하려는 설계지만 권한 집중과 책임성 문제가 남고 특별 의결권에는 소멸 조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