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ging Face와 공동 연구진은 DNA 서열과 자연어를 함께 다루는 14B 모델 Carbon-X를 공개했다. 기존 언어모델 어휘를 DNA 여섯 글자 단위로 확장하고 생물 서열과 설명을 섞은 3000억 토큰으로 학습했다. 약 5만 염기쌍까지 입력하므로 사람의 전체 유전체를 한 번에 분석하는 도구는 아니며, 사용자 하드웨어에서 실행해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을 수 있다. 개발진은 바이러스를 학습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변이 해석과 연구 가설 생성이 목적이며 실제 실험실 검증이 아직 없어 질병 판정 정확도를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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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X, DNA를 대화로 해석하는 공개 모델 출시
지역 실행으로 유전정보 외부 전송을 줄일 수 있지만 실험실 검증 전 예측을 진단으로 쓰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