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 서버의 비정상 접근을 조사한 결과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름, 이메일, 주소 등 8개 항목이 대상이며 입출금 및 종합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는 암호화된 상태였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핵심 업무시스템 침입과 2차 피해 정황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향 고객에게 개별 통지하고 외부 연계 서버의 접근 통제와 탐지를 강화할 예정으로, 암호화된 일부 항목이 전체 피해 가능성의 부재를 뜻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