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jkstra의 EWD667은 자연어가 형식 기호를 대신하면 사람의 작업이 자동으로 쉬워진다는 전제를 비판한다. 인터페이스는 일을 나누는 경계일 뿐 아니라 협력과 의사소통 비용을 추가하므로 기계의 부담을 늘려도 사람의 부담이 줄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형식 기호는 단순한 규칙으로 오류와 무의미한 표현을 드러내는 도구로 평가한다. 대학 서지 기록은 1978년 여름학교 발표를 담은 책의 출판 연도를 1979년으로 확인해 준다. 현대 LLM의 실험 결과가 아니라 인터페이스와 명세에 관한 역사적 논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