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lite 개발자 Philip O’Toole은 2014년부터 이어진 분산 SQLite의 흐름을 합의, 스트리밍 복구, 병합이라는 세 방향으로 정리했다. rqlite 같은 합의 기반 클러스터는 장애 중 서비스 지속을, Litestream은 단일 서버의 저렴한 복구를, CRDT 방식은 여러 쓰기 주체의 사후 병합을 겨냥한다. 어느 방식이 무조건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rqlite 읽기도 기본 Weak와 Linearizable 등 보장 수준이 달라 일관성 요구와 장애 허용 조건을 먼저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