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계열 스푼이 운영하는 기프티엘에서 외부 침입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됐다. 회사는 10월 22일 비정상 접근을 확인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과 환불용 은행 계좌번호 등 네 항목이 대상이라고 알렸다. 관련 IP 차단과 관계기관 신고를 진행하고 영향받은 이용자에게 문자 안내를 했지만 전체 유출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계좌번호 유출을 곧바로 돈이 빠져나간 증거로 볼 수는 없으나, 환불이나 보상을 사칭한 연락은 공식 경로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