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는 미네소타의 이민단속 반대 활동가 15명에 대한 공소자료를 분석해 국토안보수사국 요원 119명과 최소 11명의 잠입요원이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수사팀은 대화방과 모임에 접근하고 금융 및 온라인 기록도 확보했다. 검찰은 단속 방해와 스토킹 등을 공모한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변호인들은 감시의 범위와 헌법상 권리 침해를 문제 삼는다. 자료는 특정 사건의 수사 규모를 보여줄 뿐 전국 감시의 전모나 위법 판결을 입증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