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공대 연구진은 Android의 로컬 AI 앱 메모리에서 삭제된 대화 흔적을 찾아 세션을 재구성하는 ORISA를 소개했다. 10개 앱과 3개 모델의 60개 구성에서 시험했고, 가상 사실 100개를 넣은 한 사례에서는 복구 세션이 26개를 답해 삭제 전 활성 문맥의 14개보다 많았다. 이는 전체 대화를 늘 복원한다는 뜻도, 클라우드 챗봇이 똑같이 노출된다는 뜻도 아니다. 기기 데이터에 대한 포렌식 접근이 전제이며 메모리가 덮어써지면 복구가 어려워진다. 로컬 실행과 화면상 삭제를 완전한 데이터 소거로 동일시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