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넓히는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027년 1월부터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제외한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에 적용되고 기존 매출액 기준이 사라진다. ISMS 인증 의무 대상의 공공 및 금융 분야 예외도 줄어든다. 소기업 등 일부 대상은 2029년으로 시행이 유예돼 기업별 적용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보안 담당 조직은 투자액과 전담 인력, 인증 및 활동 자료를 일관된 기준으로 모으는 체계를 미리 갖출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