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npilk는 정치 캠페인 문자가 개인 알림 채널을 점유하고 수신자가 매번 차단과 수신 거부를 처리해야 하는 문제를 짚었다. 발신 주체가 계속 바뀌면 번호별 대응만으로는 원치 않는 메시지의 유형을 막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글은 사용자가 예시를 제시하면 비슷한 메시지를 걸러내는 AI 기반 분류를 대안으로 제안한다. 이는 현재 제품의 성능을 검증한 결과나 새 기능 출시가 아니라 문자 필터의 설계 방향을 논하는 개인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