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moon이 디자이너들과 진행한 소규모 대화에서는 AI로 작업 범위와 제작 속도는 늘었지만 디자인 솜씨 자체가 나아졌다는 응답은 나오지 않았다. 원하는 형태가 명확할수록 텍스트로 의도를 전달하는 마찰이 생기고, 절약한 시간은 추가 작업으로 채워지기 쉬웠다. 탐색과 실행을 나누고 판단할 시간을 확보하자는 제안이다. 지인도 포함된 정성 조사라 전체 업계로 일반화할 수 없으며, 앞선 글의 명확한 의도와 신뢰라는 기준과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