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Borretti는 AI가 코드와 설명을 대신 만들수록 사람이 서로 배우고 기여를 인정하는 공동체가 약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인의 내적 흥미만으로는 장기간 창작을 유지하기 어렵고, 공유 지식과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감각이 필요하다는 논지다. 앞선 글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역량 축적의 약화를 구분했다. 이는 개발자 사회 전체의 붕괴를 입증한 연구가 아니라 경험에 기초한 비평으로, 자동화 성과와 인간의 학습 및 교류를 따로 평가하자는 문제 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