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 개발을 협의할 때 비밀유지계약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됐다. 사업자 신원과 부지, 개발 조건이 비공개로 남아 전력과 용수 사용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불신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응한 변화다. 아마존은 별도로 향후 5년간 지역사회 투자 계획도 밝혔다. 다만 정부 기관과의 협상 관행 변화이지 모든 상업 정보가 공개된다는 뜻은 아니며, 환경 부담과 인허가 갈등은 실제 공개 내용과 후속 조치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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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MS, 지방정부 데이터센터 협상에 NDA 사용 중단
협상 공개는 주민 검토의 출발점이며, 전력과 물 사용 갈등이나 인허가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