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데이터 엔지니어의 글은 대용량 저장보다 센서 간 시간 정렬, 희귀 사건 검색, 데이터 버전 보존이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시속 100km에서는 10ms 차이만으로 차량 위치가 약 28cm 달라져 가장 가까운 시각끼리 단순 결합하면 의미가 어긋날 수 있다. 모델에 사용한 원본과 라벨 버전을 추적해야 결과도 재현할 수 있다. 관련 RAND 연구 역시 사고가 드물어 실제 주행거리만으로 안전성을 증명하는 방식에는 수십~수백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