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Watts의 2006년 하드 SF 소설 블라인드사이트는 외계 신호를 조사하는 탐사대와 낯선 지능의 만남을 통해 의식, 정체성, 자유의지의 관계를 다룬다. 높은 문제 해결 능력과 자의식이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하는지 묻는 설정이 중심이며 2014년의 에코프랙시아로 세계관이 이어진다. 작가 웹사이트에서 본문을 직접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번 소개는 기존 소설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며 신작 발표나 과학적 검증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