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가 가나 .gh, 시에라리온 .sl, 미국령 사모아 .as의 도메인 등록 체계를 침해해 구글 등 서비스의 해당 도메인에 허가되지 않은 TLS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구글은 자사 내부 시스템이나 인증기관이 침해된 사건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확인된 인증서를 Chrome 차단 목록에 넣고 폐기를 요청했다. 다른 브라우저까지 같은 보호가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 대응 문서는 인증서 투명성 로그 감시와 CAA 설정을 권고하지만, DNS 자체를 장악한 공격자를 CAA만으로 막을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