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이 파리 모터쇼에서 2CV 이름을 되살린 소형 도심용 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높은 지붕과 바퀴 주변 형태 등 기존 차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적용하고 2028년 판매를 목표로 하며, 보도된 예상 가격은 약 1만3000파운드다. 유럽 업체들이 중국 전기차와 경쟁하면서 익숙한 브랜드 자산을 차별화 수단으로 쓰는 사례다. 다만 디자인은 개발 중 바뀔 수 있고 양산 일정과 가격은 확정 판매 조건이 아니다. 별도 공식 발표는 접근이 막혀 추가 사양을 검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