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메모리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DDR4를 쓸 수 있는 PC 플랫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인텔 LGA1700용 새 프로세서가 2027년 초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고, 보도는 AMD의 AM4 제품 재등장과 함께 기존 메모리를 활용하는 선택지로 짚었다. 다만 인텔은 해당 보도에 답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제품 구성과 가격도 확정 정보로 제시되지 않았다. DDR4가 최신 규격을 성능에서 대체한다는 뜻은 아니고, 메모리와 메인보드까지 포함한 전체 업그레이드 비용을 낮출 가능성에 관한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