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SpaceXAI 에너지 인프라에 공급할 380MW급 S2 가스터빈 첫 제품을 미국으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DGT6-300H 기종으로 북미 AI 인프라 전력 공급망에 진입한 사례다. 이번 발표는 장비 제작과 출하 단계에 관한 것으로 현지 설치, 시운전과 상업 발전 개시가 모두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후속 수주나 추가 공급 규모도 별도 확정 사항이므로 AI 시설의 전력 확보 진척은 실제 가동 일정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Tech로 돌아가기
Tech
두산에너빌리티, SpaceXAI용 380MW 가스터빈 출하
장비 공급은 확인됐지만 AI 시설의 실제 전력 확보 여부는 설치와 가동 일정을 더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