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린 바레인 GP의 포메이션 랩에서 여러 차량이 공회전 상태에 갇혀 출발이 약 50분 지연됐다. 보도에 따르면 FIA는 11개 팀에 소프트웨어 수정을 배포했다. 후속 Reuters 보도는 저회전, 낮은 접지력, 우천 에너지 설정과 구간 구성이 겹쳐 출력이 복구되지 않았다는 FIA 설명을 전했다. 해당 구간의 에너지 제한을 해제해 경기를 진행했지만 FIA와 팀, 파워유닛 제조사의 전면 검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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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우천 제어 오류로 출발 지연, FIA 소프트웨어 긴급 수정
복합 운행 조건에서 전력이 복구되지 않은 문제로, 긴급 패치 뒤에도 원인과 시험 범위 검토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