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북한 IT 인력의 신분 도용과 대리면접 및 미국 내 노트북 팜을 활용한 원격 취업 수법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가 발표한 텍사스 작전에서 9월 21~25일 주택 40여 곳을 수색하고 노트북과 원격제어 장비 187대를 압수했다. 같은 날 연계 수사에서는 14명 기소와 미국인 2명 체포가 발표됐으며, 70곳 넘는 기업과 약 300만 달러 수익은 범죄 혐의에 관한 수치다. 기업에는 채용 신원 검증과 비정상 원격 접속 점검을, 구직자에게는 대리면접이나 장비 보관 제안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