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영국 Android 이용자의 앱 비용에 과도한 수수료가 전가됐다는 12억파운드, 기사 환산 약 2조1336억원 규모 집단소송에 대응한다. 막판 합의가 없으면 이번 주 런던에서 7주간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원고는 약 2000만명에 대한 보상을 주장한다. 구글은 경쟁 제한을 부인하고 플랫폼 선택권과 보안 기능을 강조했다. 지난 8월의 2억6000만파운드 개발자 합의와 다른 사건으로, 실제 소비자 배상 여부와 금액은 재판 판단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