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현장 배치 엔지니어링 사례는 판매자 계약 해지에 필요한 자료 수집, 규칙 확인과 우편 통지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여러 시스템의 정보를 정리하고 정해진 조건을 적용한 뒤 RPA로 발송 절차를 이어가되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담당자의 건별 수작업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 이는 특정 프로세스에서 보고한 노동시간 변화이지 계약 완료까지의 전체 기간이나 회사 전체 생산성이 같은 비율로 개선됐다는 뜻은 아니다. 반복 실행 단계와 사람의 책임을 나누는 설계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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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FDE 사례, 판매자 해지 처리의 반복 업무 자동화
AI를 최종 판단자에 두기보다 자료 연결과 규칙 실행에 배치한 업무 분해 방식이 재사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