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권익 활동가 토머스 케네디가 여행에서 귀국하다 휴대전화를 압수당한 일을 두고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정치적 활동 때문에 표적이 됐고 민감한 데이터가 복제됐을 수 있다며 반환 또는 파기를 요구합니다. 관련 지역 보도에서 CBP는 국적과 무관하게 국경에서 전자기기를 수색할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복제 여부와 보복 동기, 위법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영장 없는 국경 수색의 예외가 모든 방식의 데이터 접근을 무제한 정당화한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