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정감사에서 LG유플러스의 가입자 식별번호 IMSI에 전화번호가 포함되는 문제에 대응해 10월 20일부터 원격 업데이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무상 유심 교체가 약 30%에 머무른 상황에서 직접 교체하지 않은 이용자의 식별번호도 바꾸려는 계획이다. 과거 침해사고의 증거인멸 등이 확인되면 위약금 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제시됐지만 면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용자는 실제 대상과 시행 안내를 확인하고 예정된 보안 조치를 완료된 것으로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