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는 아폴로 비행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이끈 마거릿 해밀턴이 9월 30일 90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해밀턴은 소프트웨어 공학을 독립된 분야로 정립하고 잘못된 조작까지 예상하는 방어적 설계를 강조했다. 아폴로 11의 착륙 중 과부하 경보 때는 중요 프로그램을 재시작하는 복구 체계가 임무를 이어가게 했다. NASA의 기술 회고도 이를 여러 개발자가 구현하고 시험한 운영체제의 성과로 설명한다. 한 사람의 코딩 일화보다 팀 기반 신뢰성 설계가 남긴 유산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