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ble Economist는 미국 여러 주의 자가 거주 주택 재산세 감면을 다룬 David Schleicher의 분석을 소개했다. 감면으로 학교와 경찰 등 서비스 비용이 상업용 부동산, 다른 지방세나 주정부 재원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논지다. 집값 상승이 납세할 현금소득 증가를 뜻하지 않는 고령 소유자의 사정도 짚었다. 동시에 낮아진 보유 비용이 집값에 반영되면 기존 소유자는 이익을 얻지만 신규 구매자는 더 비싸게 사야 할 수 있다. 이는 미국 제도의 경제적 분석이며 보편적 실증 효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