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기가 베를린 북쪽에 약 53만6000㎡ 규모의 두 번째 생산동을 추진한다. 현재 생산동 약 21만9000㎡의 두 배를 넘는 규모로, 보도에 따르면 12월 부분 허가를 신청하고 착공은 빨라도 2027년이다. 전용 변전소와 폐수 처리 확대가 포함되며 연간 최대 100만 대를 목표로 한 전체 확장은 약 10년에 걸칠 전망이다. 테슬라는 2024년 결정이 원칙적 허가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번 건축에는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용수 보호구역 문제와 생활하수 부담을 줄일 순환 설비가 핵심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