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2026년 1~9월 중국 내 판매는 38만1,088대로 전년보다 11.9% 줄었지만 수출은 36만1,972대로 108% 늘었다. 상하이 공장의 전체 출하는 74만3,060대로 22.5% 증가했고 수출 비중은 약 29%에서 49%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중국 신에너지차 내수도 12.8% 줄어 감소를 테슬라만의 문제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중국의 전기차 수출 부가세 환급률은 2027년 4월 13%에서 9%로 낮아질 예정이어서 공장 가동률과 지역별 수익성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