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구진의 추적 관찰에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을 지속한 남성은 용량을 줄인 뒤에도 좌심실 벽 비후와 수축 및 이완 기능 저하가 관찰됐다. 지속 사용자 35명 중 6명은 좌심실 박출률이 40% 이하였다고 보도됐다. 이는 과거 사용자 70명과 비사용자 35명이 참여한 연구의 후속으로, 장기 노출 영향과 현재 용량의 효과를 완전히 분리하기 어렵다. 결과를 모든 저용량 처방의 위험으로 확대할 수는 없지만 근육 증량을 위한 오남용을 감량만으로 안전하게 만든다는 근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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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감량 뒤에도 심장 기능 저하
근육 증량 목적의 사용량을 줄였다는 사실만으로 안전을 판단하기 어려워 사용 이력을 의료진과 공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