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Cell 연구는 신생아부터 101세 기증자의 혈액 유래 전구세포에 SOX2와 cMYC를 발현시켜 신경줄기세포로 직접 전환했다. 다능성 줄기세포 단계를 거치지 않았고, DNA 메틸화 시계로 추정한 나이는 초기 계대에서 기증자 나이의 약 13%, 후기에는 약 5%까지 낮아졌다. 변화는 수주간 계속됐으며 연구진은 이 지표가 실제 세포 기능의 나이를 직접 측정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세포 정체성 전환과 노화 기전을 연구하는 실험으로, 인간 대상 치료나 전신 회춘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