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누룽지가 당뇨병에 좋다는 주장에 대해 영양 안내는 원료 이름보다 섭취량과 가공 정도, 첨가당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현미 자체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많지만 누룽지 역시 쌀로 만든 탄수화물이며 설탕이나 조청이 들어가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소개된 소규모 연구들은 현미와 백미 또는 가공 정도가 다른 통곡물을 비교했을 뿐 특정 누룽지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것이 아니다. 물에 끓여도 탄수화물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다른 밥과 면을 포함한 전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