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796명을 9년간 추적한 연구를 소개한 보도는 종아리 둘레가 31cm 미만인 집단에서 사망 위험이 더 높았다고 전했다. 종아리는 근육과 영양 상태를 간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지만 관찰연구의 연관성이므로 둘레를 키우면 위험이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다. 체격과 측정 조건에 따른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같은 위치에서 변화를 관찰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피로와 걷기 어려움이 동반되면 원인을 평가하고 근력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를 점검하는 것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