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강은퇴연구의 치매 발생자 4523명을 분석한 관찰연구에서 과체중과 비만 집단은 정상 체중 집단보다 사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진단 전 체중 감소와 생존자 편향 등을 검토했지만 체중을 늘리면 수명이 연장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 결과는 아니다. 치매 환자에게 무조건 감량이나 증량을 권하기보다 최근 체중과 식사량, 삼킴 및 영양 상태의 변화를 살피는 데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