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은 치아에 남은 치태가 침 속 무기질과 결합해 굳으면서 생기므로, 양치 습관 외에 침 성분과 치열도 형성 속도에 영향을 준다. 소규모 추적 연구에서는 치석이 빨리 생기는 집단의 침 단백질 특성이 달랐고, 치아가 겹친 부위는 청소가 어려웠다. 다만 이런 관찰만으로 개인의 재발을 체질 탓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칫솔과 치실 또는 치간칫솔로 치태를 줄이고, 이미 단단해진 치석은 임의로 긁지 말고 치과에서 제거와 관리 주기를 상담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