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영양조사 2014~2021년의 20세 이상 성인 3만7059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식생활평가지수가 높고 여가 신체활동이 주 150분 이상인 집단은 두 조건 모두 낮은 집단보다 최근 1년 입원 경험 가능성이 약 11% 낮았다. 식사 질이나 활동 중 하나만 좋은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식단과 운동을 따로 경쟁시키기보다 함께 유지할 이유를 보여주지만, 과거 입원 경험을 이용한 관찰 분석이어서 생활 습관이 입원을 줄였는지, 건강 상태가 식사와 활동을 바꿨는지 구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