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열 환자의 이마와 겨드랑이에 드라이아이스를 댔다가 붓기와 물집이 생겨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보도됐다. 드라이아이스는 약 영하 78.5도의 고체 이산화탄소여서 짧은 접촉에도 동상성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해열용으로 쓰면 안 된다. 손상됐다면 노출을 멈추고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로 조심스럽게 데우되 문지르거나 난방기에 직접 대지 않는 것이 안내된다.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단일 사례의 발생 빈도나 사망을 보고한 기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