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당뇨병이 없던 40~69세 남성 2332명을 추적한 자료에서 675명에게 당뇨병이 발생했다. 생활 패턴을 네 유형으로 나눴을 때 고소득이면서 야식과 외식이 잦고 활동이 적은 군의 발병 위험은 건강한 습관 군보다 25%, 음주와 흡연, 과식과 빠른 식사가 많은 군은 21% 높았다. 이는 상대 위험의 차이를 본 관찰 결과로 소득이나 한 가지 습관의 인과 효과를 확정하지 않는다. 직장 생활에서 식사 시간과 양, 운동 기회와 흡연을 함께 조절할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