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서 멀미가 심해졌다는 사례를 다룬 보도는 눈과 평형기관이 느끼는 움직임의 불일치, 줄어든 엔진음, 급격한 가속과 회생제동을 가능한 원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연구는 초기이고 오히려 증상이 줄었다는 이용자도 있어 전기차 자체의 인과 효과로 단정할 수 없다. 승객은 휴대전화나 독서를 멈추고 앞을 바라보며 머리 움직임을 줄이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운전자는 가속페달을 부드럽게 조작해 예측하기 어려운 감속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차종과 개인차를 고려해야 한다.